안녕하세요.
오늘은 깜빡! 할 때 쓰는 영어표현을 배워볼게요.
잠깐씩 까먹을 때가 있는데
이럴 땐 어떤 영어표현을 쓸까요?
같이 알아보아요~
Where are my manners?
내 정신 좀 봐.
'나 좀 봐. 손님을 계속 세워 두고.'
'내 정신 좀 봐, 차도 안 내왔네.'
이런 상황 한 번쯤 있으셨죠?
이런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.
I totally forgot.
까맣게 잊었어.
약속 장소에 친구가 안 와서
기다리다 전화했더니
'헉, 맞다!' 하며 집에서 전화를 받는
친구가 할 수 있는 말.
It slipped my mind.
깜빡했어.
slip은 '미끄러지다'예요.
내 머릿속에서 미끄러졌으니
'깜빡 잊었다.'는 뜻이겠죠?
I forgot to set the alarm.
알람 맞추는 걸 잊었어.
뭔가 하는 걸 깜빡했다고 할 때는
[ forgot to + 동사 ] 로 쓸 수 있어요.
'얘기하는 걸 깜빡했네.'라고 할 때는
'I forgot to tell you.'라고 하면 되겠죠?
I lost track of time.
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?
'lost track of' 는
'~를 놓치다.' , '~을 잊다' 라는 뜻이에요.
뭔가에 열중하고 있다가 시간 가는 걸 깜빡 잊었을 때
쓸 수 있는 표현이랍니다.
깜빡! 했을때 영어표현,
안 잊어버리는게 제일 좋지만
깜빡, 아차! 했을 때는 한번씩 써봅시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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